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hy So Serious? - The Misconceptions of Me (문단 편집) === Evil === || {{{-2 '''Track 8 〈Evil〉'''}}} || || {{{-1 악몽을 생생하게 그려낸 일렉트로닉 팝 곡}}} || || {{{#!wiki style="margin: -5px -10px -6px" [youtube(t81DgI79p8A)]}}} || || {{{#!folding [ 가사 보기 ] ^^'''ALL {{{#green 온유}}} {{{#red,#ff0000 종현}}} {{{#ff3399 Key}}} {{{#blue,#0000ff 민호}}} {{{#gold 태민}}}'''^^ {{{#red 검은 안개 끈적한 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Dark night}}} {{{#gold 손에 닿은 걸 잡지만 그건 나를 죄어온 그것의 무게 미친 존재감}}} {{{#blue I’m out of my mind}}} {{{#ff3399 바로 턱 밑 닿아 들이쉬는 네 그 숨과}}} {{{#gold 들이쉰 그 숨과}}} {{{#green 바로 손 끝 닿아 움츠러드는 심장과}}} {{{#gold 그 심장과}}} {{{#blue 독 뱀처럼 다가와 소리 없이 나를 물고 간}}} {{{#green 독 뱀처럼 다가와 소리 없이 나를 물고 간}}} {{{#red 깨물고 삼키고 녹이고 뱉고선 다시 날 괴롭히지 Oh}}} Evil Evil 마치 크리미널 In my mind Evil Evil 마치 터미네이터 온 듯한 Evil 이 밤을 견딜 수가 있을까 Evil Evil 너무 잔인한 이 꿈을 놔 {{{#gold 식은 땀이 더욱 재촉해버린 소름과}}} {{{#green 재촉한 소름과}}} {{{#green 마른 입술 더욱 갈라져버린 껍질과 {{{#green 그 껍질과}}} {{{#blue 두 눈만 똑바로 떠 정신을 차려 위험해}}} {{{#green 두 눈만 똑바로 떠 정신을 차려 위험해}}} {{{#gold Yeah Yeah Yeah Yeah}}} {{{#ff3399 Oh 이미 퍼져버린 그것 내 피 속에}}} {{{#red 깨물고 삼키고 녹이고 뱉고선 다시 날 괴롭히지 Oh}}} Evil Evil 마치 크리미널 In my mind Evil Evil 마치 터미네이터 온 듯한 Evil Evil 왜 날 찢어놔 망쳐가 Evil Evil 너무 잔인한 이 꿈을 놔 {{{#red 검은 안개 끈적한 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Dark night}}} {{{#gold 손에 닿은 걸 잡지만 그건 나를 죄어온 그것의 무게 미친 존재감}}} {{{#green 이슈 없다면 사라져라 더는 널 볼 일 없도록 잠들지 않을 테니}}} What you gonna do What you gonna {{{#green 이슈 없다면 사라져라 더는 널 볼 일 없도록}}} ({{{#gold 이슈 없다면 꺼져}}}) {{{#green 잠}}}{{{#red 들}}}{{{#green 지}}} {{{#red 않}}}{{{#green 을}}} {{{#red 테}}}{{{#green 니}}} {{{#red 더는 죽어도}}} {{{#gold 꺼내 줘 날 꺼내 줘 날 꺼내 줘 날 꺼내 줘 날}}} Evil Evil 마치 크리미널 In my mind Evil Evil 마치 터미네이터 온 듯한 Evil Evil 왜 날 찢어놔 망쳐가 Evil Evil 너무 잔인한 이 꿈을 놔 {{{#blue 너무 잔인한 이 꿈을 놔 E E E E E E Evil}}} Evil Evil 마치 크리미널 In my mind Evil Evil 마치 터미네이터 온 듯한 Evil 이 밤을 견딜 수가 있을까 Evil Evil 너무 잔인한 이 꿈을 놔 {{{#gold 악몽 나를 또 죄어오는 이 밤 Dark night}}} {{{#green 난 잠들지 않아 Uh}}}}}} }}} || 무겁고 다크한 사운드의 일렉트로닉 팝 곡. 가사에는 악몽을 생생하게 그려내 곡의 분위기를 한층 배가시킨다. 온유와 민호의 조합명인 '''독뱀 라인'''을 탄생시킨 곡이다. 이유는 중간에 '독뱀처럼 다가와 소리 없이 나를 물고 간' 파트를 온유와 민호 둘이 부르기 때문. Like a Fire가 공개 직후 반응이 좋았던 곡이라면 이 곡은 [[SHINee WORLD III|콘서트]]의 역대급 무대 이후 반응이 굉장히 좋았던 곡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